어렸을때 잘 알아보지않고 수술했다가 흉만 엄청 지고 금방 풀리기를 반복하면서 20대초까지 총 2번을 절개로 쌍수함.. 3번째때는 흉이 너무 싫어서 신사역쪽 복원전문인 곳으로 가서 푸르고(?) 찝음… 확실히 그냥 찝으니까 빨리 풀려버렸음. 1년 후 티가 안나는건 어렵지만 최대한 가능한 선에서 예쁘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에 원장님 믿고 4번째(마지막)로 절개로 쌍수를 하게 됨. 살성이 안좋고 안그래도 얇은
눈꺼풀 어릴때부터 너무 많이 건드려서 티 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냥 이정도에서 만족하고 살기로 함. 쌍수 재수술로 전문이라고 원장님 본인이 말씀하심. 프라이드가 있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