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때부터 쌍액 9년하고 대학졸업하고 쌍수 햇어요
경기도에 살다가 전남에살게되서 광주에서 쌍수햇는데
강남쪽에서 상담받을때랑은 좀 달랏어요
작은 병원이라 그런진 몰라도....
눈매교정.절개.지방제거.앞트임 햇습니다

다른데에 비해 가격이 엄청저렴해서 그날 예약하고 그 다음에 가서 바로 수술햇어요

쌍액을 오래한 사람이라 쌍수 붓기랑 실밥 이물감 느낌은 익숙해서 불편함없엇어요

눈감고 실밥보니까 좀찌그러진거같고 양쪽 대칭이 안맞아서 엄청 걱정했는데
병원에선 붓기빠지면 괜찮다길래
실밥빼고 열심히 관리해서 봐도 아무리봐도 양쪽이 짝짝이고
한쪽이 찌그러져보이고 ㅠㅠ
앞트임도 한쪽이 밀린거같아서 병원에가서 말하니까
바로 하면 안되고 6개월후에 a/s해주겟다 햇는데..

이미 망한거 같은 병원가서 또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이래저래 바빠서 4년이 지낫는데 지금까지도 재수술을 마음에 품고 잇어요

광주쪽에 재수술 잘하는병원잇음 추천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