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는.. 2018년도 7월? 쯤 했고 절개로 했습니다
화장하면 주위에서 너무 예쁜 눈이라고 눈 너무 잘됐다고 말하는데요 화장 지우고 나면 쌍수한지 얼마 안됐냐고 물어보고 너무 두껍게 했다고 합니다...
눈 떴을 때는 마음에 드는데 라인이 너무 두꺼워서 소세지 같은 눈 같아요.. 좀 알아보니까 쌍수전에 쌍테를 많이 해서 늘어난 눈이면 피부를 좀 잘라내고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2년이 지나서야 재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