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전 눈>쌍수 2년차 후기 올립니다.
발품은 안팔았어요 여기가 첫 상담 바로 수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네요..
상담예약하고 가서 한 1시간 넘게 대기한거같아요 되게 정신없었고 분주해보이는게 첫 인상이었습니당
평생 살아도 쌍커풀이 절대 생길 수없는 눈이라고 하셔서 자연유착으로 하러갔다가 절개를하게됬어요.
앞트임까지해서 약 120만원 정도? 들었던거같습니다.
수술하는 날도 굉장히 정신없고 사람이많아서 간호사 분들이 챙겨주고 이런건 없었어요. 자기들끼리 얘기하기 바쁜 느낌?
수술 끝나고도 그냥 설명서 받고 약받고 집에 갔습니다..
음 앞트임 실밥 푸는거 많이 아프다해서 살짝 겁났는데 평소 아픔을 잘 참는 편이기도해서 저는 많이 안아팠어요 꼬집는 느낌?
2년이 지난 지금 만족도는 보통입니다.
사실 앞트임 재수술 생각하고있어요 맘에 안들고 답답해 보여요 뾰족하게하고싶어요ㅠㅡㅜ
궁금하신거있으면 물어봐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