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쌍액으로 중학교일학년때부터하다가 고등학교일학년되서 생겼어요 삼사년열심히하다보니까 저가원하는 라인으로 아웃으로 크게생겼어요 그렇게육년동안 지내는데 화장안하면옅고 아침되면 살짝풀리고 이마에힘줘서 눈을뜨다보니까 너무스트레스받아서 결국 쌍수했어요
자연유착이라는거보고 실밥도안풀어도되고 붓기도적고 회복도빠르대서 바로가서 상담받고 수술진행했어요
풀리진않냐물어보니 제눈은 눈커풀도얇고 쌍커풀이 크게있어서 잘풀리지않을눈이다 하지만 수술을해도 전이랑 별크게차이없을꺼다 또렷해지긴할꺼다 라고하시더라구요
전풀리는게 스트레스받아서 할려는거라고 좋다고 그렇게 수술을했어요
저는 원래 붓기가별로없는체질이라 하고나서 삼일?정도까지만 붓기가좀심햇고 사일차때부턴 라면먹고 부은정도였어요 지금은 이주가지났는데 쌍수한지 못알아보는 사람들도많아요 아는얘들은 쌩얼일때 또렷하고 선명해젔다고 하내요 전 완전만족하구있어용
저처럼 쌍커풀라인도맘에드는데 계속옅어지고풀리는스트레스있더면 자연유착 완전추천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