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에 대구 ㅇㅅㅇ에서 부분절개로 쌍수했어요~
쌍수할 생각은 없었는데 친언니가 수술시켜준단 말에 급하게 수술한다고 걍 ㅇㅅㅇ가서 상담받고 바로 날 잡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술하고 별로였어요
눈은 짝눈되고 부분절개 흉은 크게 생기고~~
그래도 재수술생각은 안했는데ㅋㅋㅋ
지금은 한쪽눈은 풀린듯한 졸린 쌍꺼풀이고~ 한쪽눈은 쌍꺼풀이 안보인다 하네요ㅠㅠ
쌍수 쉽게 생각하고 그냥 했는데 지금 다시 수술하려니 속상하네요.. 다른분들은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수술하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