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말이 필요없어요
진짜아팠어요
눈물 줄줄줄 흐르는데
간호사언니는 눈물땜에 안보인다면서
뾰족한거들고있으니까 움직이면 눈다쳐요
이러면서 더 !!!!! 겁주고 ㅜㅜ....
따갑고 생살째는느낌드는데 어떻게 가만히있을수가
있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 막 다리에 힘 빡 주고
손으로 의자 꽉 잡고;;;;;; 후덜덜덜
만약에 뒷트임 다 붙어서
공짜로 다시하게 해준다해도
안하겠어요 ㅡㅡ
너무 겁먹으셨어요;;;? 죄송해요;
근데 진짜루아파써여 ㅜㅜ
엄살이 심해서 그런지몰라도 ㅜㅜ 아흐..
그래도 실밥 다 빼고나니깐 이제 눈에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기분좋네요 ~~~~~~~
지금은 온찜질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조금남은 멍 마저 빠지라구요 ㅎㅎ
흐흐 뒷트임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