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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 눈수술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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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뽑은후기..
수술성공?
작성 05.07.20 15:07:29 조회 1,053
글주소 https://sungyesa.com/new/d03/2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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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일째 되서 실밥뽑으러 갔어요
절개.......

실밥뽑는거.. 엄청 아프다고 후기 올려놓으셔서
무지 쫄아서 갓거든요...
근데..
하나도 안아프던데요;;;
사람마다 다른건지..
전혀 아무느낌도 안나던데;;
건드린지도 몰랐는데 다 끝났다고 해서 난감;;

아~ 이제야 실밥 뽑고 샤워하고 편하게살겟네요^^
아직 실밥 안뽑으신 분들~ 쫄지말고 실밥뽑으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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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d03/211156
헉.. 그렇게 개인차가 심하다니^^;
실밥은 그냥 암것도 안한 상태에서 바로 뽑는건가요?
어떻게 뽑나요? ㅜ_ㅜ
05-07-20 16:44
예뻐지자..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d03/211155
개인차가 참으로 심하군요..ㅜㅜ 전 어제뽑았는데..막 울었어요..ㅜㅜ몽고실밥이 최강아프고..ㅋㅋ 귀도 살짝아프고///코는 언제뽑았는지..안아프고했는데..흠..
05-07-20 19:38
수술성공?
작성자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d03/211154
아무것도 안바르고 걍 뽑습니다^^ 진짜 전 혀 느낌없던데요;; 막 쫄아가지고 덜덜 떨고,간호사누나한테 안아프게 해달라고 통사정을했는데.. 막상 아무느낌도 안나고 해서;; 민망했음
05-07-21 11:55
수술성공?
작성자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d03/211153
저도 약바를때 실밥에 다면 많이 아팠거든요.. 그래서 뽑을땐 진짜 아푸겠다고 생각했는데;
05-07-21 11:57
빵빵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d03/211152
낼 뽑으러 가는데 긴장되네..
05-07-22 21:39
마린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d03/211151
저는 그렇게 아프진 않고 따끔따끔 거렸어요,,다 뽑고나서도 약간 따끔따끔 하고,,^^
05-07-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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