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액만 3-4년차였고 꼬막눈으로 2n년째 살아가는중이엿다가..
이번에 처진게 너무 심하게보여서 수술해보자 결심하고
상담받고 수술해버렸습니다
눈전문에 개인병원 위주+경력 많은 원장님 있는곳들로
여러군데 상담 다녔는데 그중에서 젤 상담이 맘에 든곳으로 결정햇어요
저도 첫쌍수에 만족할수잇을까 걱정도 많이햇는데
라인 대칭도 잘맞고 눈감았을때 흉도 티도 안나서
지금은 그 걱정했던 때도 잠시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저번에 경과보러 갔다가 사진 받아왔는데
아무래도 눈밑지까지 해서 그런가
셀카 아닌 경과사진도 저는 잘된거같아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