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졸업하자마자 집근처 병원에서 절개했어요
수술 후 멍도심하고 눈이 넘 부어서 친오빠가 괴물이라하고 엄마도 흠짓.. 하더라고요?
4년뒤 오른쪽 눈이 풀리고 재수술은 신중해야해서
5년은 아이참 붙이고 다녔어요~마침 일하는 곳
손님들이 가암에서 쌍 코를 많이 하고 오더라고요
근데 예쁘고 잘돼서 바로 가암 예약했어요
첫 수술이 안좋은 기억이라 정말 긴장했는데
가암은 수면마취도 안하고 부분마취에다 하는느낌
아예안났는데 일어나서 눈보고 다시눕고 다시 일어나서
눈확인하더니 끝났다면서 거울보여줬는데
내가봐도 조올라 예뻐서 놀랐음
부어있겠지 또 멍들겠지 했는데 진짜 1도 안붓고 멍도 없었고 일주일만에 부기 다 빠지고 수술당일
그냥 다녀도 사람들이 쌍수 재수술한지 몰라여
그만큼 부기,멍이 없어서 감탄했어요~ 가족들도 이번에
진짜 예쁘게 잘됏다면서 기분좋았어요. 제동생도
첫 수술 가암에서 했는데 사람들 자연눈인줄 안대요
나 성형했어!!!눈 뽝!! 티내고싶어 알아줘!!!!
가 아닌 자연스럽게 쌍커플이 생겼다라고 말하고다니고
싶은사람들 추천!
전 아직까지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