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세요님! 저도 두달이 이제 막 넘었어요....근데도 소세지가 아직도 불룩해요-_ㅠ 제가 원래 무릎같은데가 까져도 붓기가 잘 안가라앉는 체질이긴 한데-_ㅠ 도대체 언제 남들 눈처럼 되는건지-_ㅠ 저번에 어떤 mi친x는 처음보는 사람인데 대뜸 와서 얼마주고 했냐고 그랬어요....진짜 흉기만 있으면 죽여버리고 싶더라니까요-_ㅠ 아줌마라 참았다!!!!!!!!!ㅋㅋㅋ
몇 미리 인줄도 몰라요..그냥 8~9 정도로 보통 한다고만 하셨다구,.ㅡ.ㅡ
사람마다 다르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나름대로 성예사에서 공부 많이 하다..꽤 잘 한다던..ㅊㅈㅎ 에서 했는데,,솔직히 지금도 돈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ㅋㅋㅋ
서울 왔다 갔다 하면서 진짜 고생했는뎅..
저 낼 면접보러 가는데..오늘 밤 새야 할 듯해요,,저런 눈으로 어찌 가누..
저 처럼 붓기 안 빠지시는 님들. 우리 같이 힘 내요..^.^
방문 열어놓구 찬바람 쐬면서.밤 새야 겠음.ㅋㅋ
;;; 완절 하셨나요??? 저 수술한 첫날하구 비슷하네요. 아무래도 완절이라서 그런가봐요. 제 친구중에도 님 눈처럼 수술이 된 친구가 있었는데요. 지금 수술한지 5년 접어드는데 훨~~씬 좋아졌어요. 님 같은 눈이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을지도 몰라요. 시간을 두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일단 지금은 화장으로 조금 가리시면 될듯하네요. 힘내세요~!!! ^ ^
저랑 완전 똑같아용.... 저도 한달하고 2주넘었는데도...
님하고 완전히 똑같아요.... 전 사진도 못 올리고 있답니당...
어제 너무 걱정스러워서.. 병원 가봤는데.. 병원에서 하는 말이 거의 다 빠진거
라고 하네요... ㅠ.ㅠ -_-:::: 1년 기다려 보다가... 계속 이러면...
재수술 할려고 결정 했습니다.. 1년 기다려 보고.... 계속 그러면...
재수술이라도 해야죠 머.... ㅠ.ㅠ 무진장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