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이나 됐네요.
예전 다음 성예사에는 몇번 사진 올렸었는데
여긴 처음이네요.
아직 붓기도 덜빠지고 앞쪽이 너무 두껍긴 하지만
조금더 기다리면 나아질거라 믿고있습니다 ㅎㅎ
쪽지주신분들.. 리플 달아주신 분들..
죄송한데요.. 솔직히 이병원 비추천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지금은 비교적 만족하려 하지만
마음 비우기전엔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몰라요.
재수술 하러 갈때 감정 상하기도 했었구요..
실제보다 사진이 나아보여 괜찮게 봐주시니 기분은 좋은데
저도 수술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사람이라
병원 여기저기 알아보시는 님들께 좋은곳이라면 정말 강력추천하면서 알려드리고 싶지만..
또.. **의원이라 많이들 꺼려하시기도 하구요..
님들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