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수술을마치구...
거울을 본순간....
정말...누구신지....첨보는저 얼굴
멍과 소세지는 둘째치구 저 커다랗고
심한라인....눈물나올라했다..
의사샘한테 왜이렇게 커여
그게 상의했던 눈이란당...글케 큰걸바란건아닌데
붓기가 심한거같진않은데..붓기가아니구
아마도 라인인거같다...왕라인..ㅜ,,ㅜ
멍탱이..왕라인...
사진두 그래서 올리기 싫었건만...
흉하지만 함봐주라구여...
캠이라서 그래두 좀 흐릿하니 정상인냥 나왔는데
디카루 몇일있다 다시 올릴게여..
눈보구 충격이 넘커서 정신이 혼미하답니다...
눈물이...앞을가리는...앞으로 어찌 살아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