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하게 한건가요..?
저는 양쪽에 딱 한바늘 한땀; 만 뜨고 말던데요?
님들 글 보니까 정말 불안하네요..ㅠㅠ
앞부분 한땀 떠놓으니까 뒤는 자연스럽게 생긴게 되어
버렸어요..
엄마는 풀릴려고 왜 이렇게 했냐고 하시는데..
수술 제가 했나요-_-; 선생님이 이렇게 해 놓으신것을.ㅠㅠ
풀리면 재수술 해주신다고는 하셨지만
절대 안 풀린다고 호언 장담을 하시고
매몰이라고 해도; 대충 세군대는 찝는걸로 알았는데
왜 저에게; 한땀만 뜨고 끝내신걸까요;
아프지도 않았고 진짜 5분만에 끝났습니다.ㅠㅠ
제대로 한거 맞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