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 한거 너무너무 후회하면서 한달동안 살았는데..
어제 나이트에 갔다왔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남자들이 쌍커플 한거 아무도 몰라보는듯...나름 인기도 있었고....
같이 간 동생중에서 한명이랑 같이 수술했는데 그동생은 매몰로 했는데 정말 자연스럽더라고요...
역시 절개는...화장안하면 괴물...ㅜㅜ
너무 우울하게 지냈는데 어제 나이트가서 그래도 조금은 기분이 풀렸지만 아직도 붓기도 많고 눈도 빨갛고 눈쌍커플 주변에 울룩불룩 튀어나온것도 많고 해서 월요일은 원장이랑 상담좀 받아볼려고요..
쌍커플 수술하실분들 정말 신중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