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해서 지금 3일째인가..그런데..
진짜 심심해서..-_ㅜ
두번은 못하겠네요..
성형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는 거..
돈 있으면 하는 거 아니라는 거..
성형하는 여자 욕하는 놈들은 한번 해봐야 안다는 거..
아침에 눈 뜰때 마다..
눈꼽때문에 안떠지는 눈.. 억지로 뜨고..
찜질하는 것 때매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만 있어야 한다는 거..
예전에 코랑 귀족, 지방이식할때는 이 정도로 심심하고 힘들지는 않았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이번은 정말 힘드네요.. 붓기도 그대로인 것 같고..ㅠ_ㅠ
성형도 엄청난 노력이라는 거..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