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때 짝짝인지 불안해서 글올렸었는데
붓기 다 빠지기전에는 판단이 이르다고들 하셔서 하루하루 경과보면서 인내중입니다.
요즘 거울 보는게 참 힘드네요ㅠㅠ
쌍커플은 좀 풀렸어도 나름 정갈했던 예전 눈이 그립고...
곧 실밥 푸는데 풀면 좀 더 나아질까..
지금 쉬는 중이라 그나마 다행인데 진짜 아무데도 못나가고 있어요 아무도 못만나고;ㅅ;
3일차보다 붓기는 좀 더 빠진것 같은데
제 기준 오른쪽 눈모양이 이등변 삼각형 눕혀놓은것처럼 되있는데 왼쪽 눈이랑 딴판이라서 저 부분이라도 좀 완화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