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성형외과에서 절개 눈교 함
수술 다 끝나고 원장님이 한 쪽이 많이 부어서
짝짝이로 보이지만 붓기가 빠지면 괜찮다는 말을 하셨음
이 말을 믿은 내가 바본듯 ..
나와서 거울을 보는데 한쪽만 유독 부어 있었음
별 생각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넘게 흘렀지만 아직 짝짝이임
발품 팔지도 않고 한 곳만 갔다가 바로 했던게 문제임
다들 귀찮더라도 제발 둘러보고
여기다 하는 곳에서 수술하길 추천함
솔직히 1년은 기다려보자는 맘으로 기다리고
as 받고싶은 맘도 있고 뭐라 하는지 궁금해서 갔더니
믿음이 안 가서 했던 병원에서 못하겠더라 ..
1년은 바쁘게 살다 보니 화장으로 커버 하는 요령이 생김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할지 막막함 또 짝짝이 될까 무서움.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수술 후 2주 지나도
짝짝이 심하면 그대로 가는 것 같음 ..
다들 잘 알아보시고 수술하세요 간단한 수술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