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안검하수를 갖고있어서 눈에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20살때 노원에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받고 첫번째 쌍꺼풀 수술을 하였죠 근데 하나 안하나 차이가 없었어요.. 그렇게 그냥 살아오다 25살인 작년에 열심히 알바를해서 모은돈으로 한번더 해보자 해서 이번에는 안검하수수술을 받고자 안과에 갔었다 미용목적이면 성형외과에서 하는게 어떻겠느냐 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20살때 한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다시받으니 자기가 할수있다면서 저한테 믿고 해보라하고 이번에는 앞트임까지 하면좋겠다 해서 열심히 모은돈으로 앞트임까지 했습니다. 근데 6개월이지난 후 왼쪽눈가에 이중라인이 잡혀 병원에 내원을 하니 선생님께서 보톡스를 놓으면 된다고하더니 이마에 보톡스를 놓으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반대쪽 눈이 천천히 작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 이상태가 됐고 저는 화가나서 병원에 전화하고 내원을 하니 의사선생님 반응이 보톡스를 놓아서 그렇다 지켜보자 젊은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 말뿐이고 제가 이리될줄알았으면 안했다하니 말을 돌리는겁니다. 저 이제 취업도 해야하고 실습도 나가야 한다하니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다려보자 라는 말만 하는겁니다.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