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엄마아는 분께 부분절개로 수술받았는데요.
부분마취로 진행했구 지금까지 큰 부작용은 없어요.
다만 수술받을 당시에도 한쪽눈을 너무 꽉 묶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그쪽 눈에 흉터도 있고 눈이 들려서 속눈썹이 보인다고 해야하나..어쨌든 한쪽 눈이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때 제가 어려서 발품을 팔지않았던게 후회로 남네요.
더 많은 곳에서 상담을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분들은 많은 병원을 방문하셔서 저와 같은 후회 하지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