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했습니다...3년간의 고심끝에...하루빨리 붓기가 빠지기를....보기드믄 돌출형눈이라 아주얇게 했습니다..지금 붓기때문에...
좀 부담스러워서,,,사람얼굴 쳐다보기가 힘들더군여...수술하기전 남편과 주변사람들 다뜯어 말렸지만 했습니다..
남이 머라던 어자피 자기 만족이니까요....
그래도 더 나아 졌다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이눈이 지금 제얼굴에 어울리는지 평가 받고 싶어서 전체 사진 올리구 싶지만.. 이걸루라도 리플 부탁드려여~~~^^*

세수 3일동안 못해서 좀 지저분해도 양해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