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병원 가서 상담 받을때 실장님이 먼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원장님께서 저에게 어울리는 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눈으로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병원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수술동의서도 다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안심됐고 수술실 들어가도 간호사분들이 너무 유쾌하셔서 재밌게 수술했어요 고통도 정말 하나도 없었고 바로 끝나서 너무 신기했어요 회복실에서 잠깐 쉬고 집에 갔는데 마취 풀리면 약간 통증이 있었지만 참을만 했어요 처음에는 붓기가 좀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 자연스러워져서 제 눈같아요 친구들이 너무 잘됐다고 칭찬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