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했고 ㅇㅇㄹㄷ성형외과 ㅇㅈㅇ원장한테 눈재받았습니다 여기서 절대 하지마세요..이 글을 여러분들이 꼭 보시고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갰네요 ㅠㅠㅠ 6개월전 눈 재수술 여기서 했습니다 수술 끝나고 집에 와보니 오른쪽눈이 접혀 올라가야되는데 찢어진 살 봉합한 듯 실밥만 보여 뭐지? 싶엇는데 이때까진 의사를 믿었습니다. 실밥을 풀자 오른쪽은 라인이 울퉁불퉁 생기다 만 라인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한쪽눈은 흉터처럼 길게 뻗어져잇고 이제는 두 눈 다 다풀려져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제가 눈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생겻다고 원장한테 하소연하니 조롱하듯 그럴정도는 아닌데~이러면서 다시 수술해줄 수 있다 이러더군요 누가 눈을 이래놨는데 한번더 맡기겠습니까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짓인거 뻔히아는데.... 다른 성형외과가서 저 흉을 지울 수 있냐 하니 못지운다고 그럽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부산에 성형외과는 고일대로 고인 곳이구나 뼈저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