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집 근처에서 절개로 2번 했고 풀리고 라인 맘에 안들고 그냥 서울로 가보자하고 8년전에 자연주의 고원장님한테 쌍커플 받았는데 걍 지금까지도 눈 자연스럽게 이쁘단 소리 많이 듣고 삶, 내 눈 살려주신 아버지임
아직도 기억나는게 수술하고 나왔는데 같이 데려간 친구가 수술 이제 막 끝난 내 눈보고 "야 여기 원장님 눈 잘하나보다 실밥 꼬매는 것만 봐도 잘하는게 느껴짐"이라고 함
써논 금액이 8년전이라 저렴한데..  지금 엄청 비싸졌던데 다시 재 수술하기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얼마든 고원장님한테 받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