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3개월차가 됐다!!!!
살짝 밑선 비대칭이 있긴 한데 살성 풀리는게 왼쪽 오른쪽 속도가 달라서 그런것 같아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아직 더 탱탱한데 왼쪽이 좀더 올라붙어있거든
근데 3개월차에 캡스받고 별 생각 없다가 집에와서 깜짝 놀랬다..
누워잇는데도 윗가슴이 말랑말랑 하더라구
무튼 지금은 엎드려 눕기도 하고 불편함없이 너무 잘 지내고있어
나중에 6개월 후기 쓸때쯤이면 진짜 파이널 촉감이겟지
지금도 근데 촉감이 좋아서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