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슴 했는데 저는 잘된거 같은데 어떤가용?
제가 원래도 기본 자산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꽉 A 정도? 근데 브라 입으면 브라는 맞는데 그 사이 골이 없고
너무 밋밋하더라고요... 안그래도 자신 없는데 주변 지인이 가슴을 하고 왔는데 너무 잘돼서 저도 혹했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사람마다 흉곽, 기본 자산, 체형이 전부 달라서 그 사람에 맞춰서 하는게 좋다는 글을 읽고
손품 엄청 많이 팔았어요! 그래도 카페 글만 1달은 보고 상담도 되게 많이 다녀봤던거 같네요 ㅎㅎ
상담 다녀보니까 병원마다 원장님마다 추구하시고 더 우선으로 보시는게 조금씩 달라서
제 의견이랑 제일 잘 맞는 곳을 찾는게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저는 윗가슴을 채우고 풍만한데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레이스오앤영 최문섭 원장님이 딱 제가 추구하는 방향에 최대한 맞춰서 상담 해주셨어요!
그리고 되게 본인 수술 실력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으신 모습이 되게 신뢰가 가서 수술 날짜 바로 잡았어여~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도 다하고 촉감도 제 가슴같아서 저도 요즘 슴부심 좀 부리고 있어요 혼자 ㅋㅋㅋㅋ
이제는 한손에 다 안잡히는 제 가슴이 익숙해지고 있답니다 ㅎㅎ
완전 자연 제 가슴 같은 촉감! 역시 사후관리가 잘되있는 곳이 중요하다고 다들 그러시던데
여기 실장님도 모르는거 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사후관리도 잘돼있어서 회복도 나름 빨리 했던거 같아요!!
진짜 가슴 하시는 분들은 많이 알아보시고 여기도 상담 한 번 받아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