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에 했고
360cc 앨러간이고 이중평면 겨절함
자연스럽긴 진짜 자연스럽고 (근데 원래 가슴이 있었어서 더 그런듯) 주변에서도 이건 ㅇㅈ함 한사람중에 가장 자연스럽게 잘됫다고 .
흉터는 거의 안보임. 한한게 이뻐서 잘한거같긴하나
단점도 있음
누우면 존나 딴딴 땡땡볼 (이건 어쩔수 없는듯)
애니메이션 변형 좀 심함.. 그래서 관계할때도 가슴 불끈불끈 할까봐 뭔가 소극적으로 변함.
근데 그래도 하길 잘한거같음
참고로 병원은 사후관리 ㅂㄹ임..너무 크고 바빠서 그런듯
굳이 과거로 돌아가서 병원을 다시 고르라면..?
음 다른곳 골랏을꺼 같기도 함 (좀더 케어가 잘될거같은 병원으로) 그래도 수술 망하고 뭐 이런건 아님.
병원 자체에 대한 불만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