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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성형 8년차
조블리
작성 18.05.20 19:37:00 조회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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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제가 수술한지 몰라요
심지어 수술한지 아는 친구들도 제가슴을 만지고 또 만져도 너무 자연산 같다고 ㅋ
수술후 만난 남자가 세명 정도 되는데 맨날 니가슴은 너무 이쁘다고 해줘요 ㅋㅋㅋ
저는 300씨씨 넣었구요 텍스쳐로 했어요
밑절개로 했어요 그리고 상처관리 진짜 공들여서 시카케어 붙이고 연고 바르고 해서 흉터자국도 거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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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럽습니다^^
18-05-21 12:34
ㅋㅋㅋㅋ부럽여
18-05-21 17:38
원래 살성이좋으신가..ㅋㅋ부럽네용ㅜㅜ
18-05-22 23:33
저도 빨리 안정기가 됐음 좋겠어요 ㅋㅋ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진 받으세요?
18-05-23 12:07
부럽네요ㅠ 원래 가슴이 좀 있으신 편이었나요?
18-05-23 22:22
병원정보부탁드립니다ㅜㅜ
18-05-24 02:25
저도.. 병원 정보 부탁 드려요..
18-05-24 12:03
헐 완전 부러워요.......저는 엄청 크길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잡힐게 있기만 하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관련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컵사이즈는 어느정도 되세요?
18-05-28 12:13
전티나고싶은데ㅜㅜ대빵크게하고파여
18-06-14 08:03
혹시 원래 가슴에 살이 많거나 좀 크셨었나요???
저는 가슴이 워낙 없어서 넣으면 그만큼 부자연스러움이 클 것 같아서 ㅠㅠ
18-06-18 00:24
병원정보좀 주세요
18-06-24 02:26
정보좀알려주시면안돌까요?ㅜㅜ
18-06-24 22:55
와 부러워요 병원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18-07-15 18:52
우와~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전 이제 40일차 지나가는 가슴계의 새내기예요 ㅎㅎㅎ 아 그런데 오늘 갑자기 상반신을 숙이니까 한쪽 가슴만 꿀렁거려서 너무 겁나네요...ㅠㅠ
18-07-22 19:02
가슴수술 고민중인데 8년동안 아무문제 없이 정말 잘 되셨나봐요 부러워요!
18-07-24 12:34
병원 소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ㅠㅠㅠ
18-07-28 21:44
정말 부럽네요... ㅠㅠㅠ 진짜 촉감 티 안나나요..? 염증은요?ㅠㅠ
18-09-02 21:14
300이나 넣었는데.. 체격이 좀 있으신건가요?
절개는 어디로 하셨나요??
18-09-16 15:04
병원정보 부탁드려요 ㅠㅠㅠ
18-12-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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