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슴수술 일주에서 이주정도 된 가슴수술한 예사 후기 글 쓴당

처음에 알아볼때 애초에 많이 알아볼건 없었고 좀 커트하고 후기 좋은곳 몇군데 알아봐서 결국 정한곳이 디테야
이준욱원장님 한분이 다 하는곳이라 거기로 정했고 cctv랑 마취과의사 다 있대서 결정했어 후기사진도 보고
모티바로 310? 정도 넣은것같아 엄청 자산이 없어서 그정도 넣어도 적당한정도...밑절로 했고 새가슴이 진짜 넘 심해서 하이브리드랑 같이 했어 고속도로 생기면 안되니까

일단 결정한거 빠르게 하자 싶어서 결정빠르게하고 수술했는데
유통 당첨이었음. 애초에 살이 엄청 질겨서 아플것같다고 했고 새가슴도 엄청 심하고 살도 없어서 각오는 했었어

코끼리가 밟고간것같다고 한 사람 누구야..? 아니? 지나가지않았어. 밟고 서있더라.. 코끼리 안내려오더라..
진짜 삼일차까지 압박감이 엄청났는데 그뒤로 점차 고통 줄어들었어
지금은 겨드랑이 윗가슴부터 슬슬 부기도 그렇고 점차 풀리는것같아서 일상생활중인데 한달차까진 봐야한다니까 한달차까지는 몸사리고 있으려고ㅎ

한달차때 경과보고 또 쓸게 아직 부기도 안빠지긴했는데 벌써부터 옷입을때 뽕안넣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