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슴 수술하고 1순위로 깨닳은게 뭐냐면요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예요~!
어렸을때부터 앞뒤가 똑같은 저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만하던 그 시절이 원망스럽네요~!
마음먹은 김에 빨리하자 싶어서 빨리빨리 수술 진행했었는데 진짜 한시라도 더 빨리 할걸 그랬네요~!
제 몸에 가장 예쁜 사이즈라고 추천해주셔서 한건데
확실히 전문가가 추천해준 사이즈라 몸에 착붙~
몸매 부각되는 옷만 사고잇어요 요즘ㅋㅋ
가슴수술은 만족할수밖에 없는 수술인것같아요~!
전후사진 한번 남겨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