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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 수술6일차
섹시땅구리
작성 22.06.05 20:45:23 조회 3,421

수술이제 6일차 
5일차보단  통증은  많이 줄어 들었는데  팔올릴때마다  누웠다 일어날때마다  보형물이  드드득 소리내며  갈리는 느낌?이걸뭐라 표현해야지?소름이너무 돋는다  가슴이    조금  서있으면 뻐근하고  팔은  100도정도  들수있지만  뻐근함때문에 땡김도  있고  아직  조심해야된다ㅠ
오늘  생수 배달왔는데  아들  시킨다    갑자기  엄마는 왜 약한척  하냐고  하는데  이놈새끼야  나가슴 수술해서  그래란  말이  목구멍으로  넘어왔지만  요새 팔이  아프다고  얼버무렸다    몰래한거라서  죄인처럼  6일을  살고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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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lk11
이미 하셨다는게 부랍습니닿ㅎ
혹시 몇cc 넣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22-06-05 22:12
섹시땅구리
작성자
[@poilk11] 양쪽다 380 이요 400하려다가  너무무거워서ㅠ
22-06-05 22:22
몰라짱
ㅋㅋ 아들이야기웃기네요 밑절로 하신건가요?
22-06-06 02:25
몰라짱
[@몰라짱] 아 겨절이겠네요 가격보니
22-06-06 02:26
섹시땅구리
작성자
[@몰라짱] 밑절은 더싸나?
22-06-06 02:27
Sa836
많이 불편하고 힘드시겠네요 ㅠㅠ
22-06-06 02:27
섹시땅구리
작성자
[@Sa836] 살림을  못해서 힘들뿐  가끔  엄마도 약하단걸  보여줬어야하는데ㅡㅡ
22-06-06 02:28
뭉툭한칼
잘되신거같아요
22-06-06 11:24
섹시땅구리
작성자
[@뭉툭한칼]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낫아지고있어서  넘좋아요
22-06-06 11:28
필리레인
ㅋㅋㅋㅋㅋ그래도 아드님이 있어서 다행이네용!
22-06-06 11:27
섹시땅구리
작성자
[@필리레인] 아들도  있고  딸도  둘이나  있는데  ㅠ  아프니  서러운건  매한가지  예요
22-06-06 11:28
리뿌지
몇cc 넣으신거에여?!
22-06-18 17:59
섹시땅구리
작성자
[@리뿌지] 380 이용~~~^^
22-06-18 19:50
꼬꼬1234
잘되신거같아요~~!!
22-07-04 15:54
아름다운것
고생많앗어요 ~!!
22-08-12 18:29
병아리망고
헐 몰래 하셨는데 아직 안들키셨나요 ?? 박스티 입으면 티 안나요 ?
22-08-1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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