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왼쪽만 늘어져있고 오른쪽은 전혀 늘어짐이없었으며 불편함때문에 수술을 결심했습미다
수술은 1인 병원에서 했고 남자선생님 이셨어요
수술전 한 5곳 상담 다녓는데 3곳은 늘어짐 없는 오른쪽도 손을 보고 음핵거상을 하면 예쁜 소중이를 가질 수 있다.. 미용목적으로 말하셨지만
2곳은 불편한 왼쪽만 하면 된다고 해서
2곳 중 고민하다 병원을 정해서 수술햇어요
엄살 진짜 심한디 3일정도만 아프고 그 뒤로는 1도 안아파요
근데 실밥뽑는거 죽음이에요.. 아파요..매우...
지금은 약3개월 지났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머 편해요
모양은 살짝 짝짝이지만 전 부작용과 불편함이 없다는거에 만족해요ㅠㅠ
쓸려서 아프고 화장실갔다 정리하고.. 이런걸 이젠 안해도되서 너무 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