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거리는 팔뚝살과의 전쟁에서 승리 후 이렇게 글을 써요 ~
저눈 키는 큰데 뱃살조금있고 막그렇게 뚱뚱한편은 아니에요 근데 팔뚝살에 .... 지방이 지방이
아니 팔을 붙이면 팔이 두배가 되는 거예요
보이시죠? 이렇게 팔을 붙이면 팔뚝살들이 눌려져서
이렇게 부해 보이는 거예요
옷 고를 때 기준이 퍼프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체크했었어요
1-2개월쯤 지나니,
덜렁거리던 살들이 점점 정리가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눈 무한람스 하고 나서
일주일에 한번씩 후관리를 받으러 다녔어요
체외충격파도 하고
고주파도 하고
메조 주사도 맞고요
그러고나서 샤워할 때에도 뭉침 풀기 위해서 마사지도 해줬어요
물론 운동도(필라테스)  병행했어요 ~^^
 
추천드릴게요 `~^*^
진즉에 할걸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