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후기를 남겨야 하는데 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남기기가 되게 애매하네... 일단 두번 다 ㅇㅈㅎ병원장님한테 했고 복부+러브핸들은 330? 들었던거 같아.

후기는 여유증같은경우 진짜 2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그때처럼 처지거나 그러지는 않는 것 같고 되게 만족스러워 후관리때도 거의 안아팠고 그냥 수술 후에도 아프지 않았던것 같아. 그냥 만족 그자체

러브핸들+복부 같은 경우는 일단 기억나는게 음 생각보다 러브핸들 효과가 적다! 랑. 복부 같은경우 내장지방이 많으면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에 복부지흡을 해도 내장지방이 많으면 엄청 다이내믹한 변화는 없다. 였어 ㅋㅋ 나는 그냥 저냥 만족하면서 사는중! 그래도 하기 전에 비해서는 되게 만족스럽고 행복해 ㅎㅎㅎ 복부같은경우는 꾸준히 식습관 개선 안하면 다시 금방 돌아간다라고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