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하체비만이 너무 심해서 운동으로 아무리 해도
안빠지는 체질..이였음 pt엄청 했는데도 안되서 친구가 소개 시켜줘서 상담받으러 갔다가 가족들이랑도 고민 해보고 하다가 결국 저질렀는데 이정도면 성공한 케이스인가요?
Pt값으로 들어간 비용을 처음부터 여기에 했으면..
레알 하기전까지도 반신반의했음 .. 원래 흡입도 생각하다가 결국 람스 선택했는데 시술이라 괜찮을까? 하고
수술은 겁쟁이라 못하겠고 .. 근데 요요올까봐도 걱정했는데 꽤나 완전 만족중.. 원래 다리만 보면 60kg는 넘어보이는데 하고 나니깐 49kg까지 빠짐 하기전에는 56kg였는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ㅜㅜ 현재는 허파고리랑 허벅지 뒷판무릎 람스했는데 레알 개미지옥이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