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작년 1월에 했으니 벌써 2년이 다돼가네용
배가 진짜 많이나온 타입이었어서 154/50인데 살이 다 배랑 등에 있는.. 그래서 비용도 좀 들었었어요
첫날 둘째날 셋째날 순서대로 아파졌고 그다음부터는 때마침 몸살도 걸리는바람에 고생 쫌 했는데 이주정도? 지나니까 괜찮았던거같아요
실밥풀고 붓기 많이줄고 압박복입을때 오히려 다리가 엄청 붓더라구요 혈액순환이안돼서그런가 ㅠㅠ ㅋㅋㅋ 코끼리다리됐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좌욕? 따뜻한물에 발담가는거 하면 붓기 담날엔 빠졌어요 ㅋㅋㅋ
한번에 넘 뽑아서 배가 울퉁불퉁 흉터랑 울긋불긋한게 잘 안사라지더라구요 1년쯤지났을때 흉터 많이 옅어지고 울긋불긋도 거의 없어졌어용
라인은 대만족인데 살이 많이 늘어나있었어서 탄력은 많이 없어요 ㅋㅋ 숙이면 쭈글쭈글.. 살이쪘던 과거의 제 탓입니다 비키니말고 모노키니 입으면 된다는 생각이에요 ㅠㅜ ㅋㅋㅋ
지금 운동중인데 운동하면 그래도 배에 근육이 어딨는지는 볼 수 있어서 좋네용 라인잡기 최고에요
배하고 만족했는데 운동해도 등이랑팔이잘안빠져서 또 알아볼라고 가입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