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복부 지흡한지 한달이 넘어감...시간 진짜 대박이네ㅋㅋㅋ
고주파 관리를 받고 왔는데 확실히 풀리는게 느껴짐
배 마사지법을 알려준대초 집와서 해보니 확실히 바본 단단해지는게 풀리기도 하고 집와서 꿀잠잠ㅋㅋㅋㅋㅋ
4/25일에 복부,옆구리 지흡으로 2030cc정도 흡입량 ㄷㄷ...
진짜 전형적인 독거미 체형임 팔다리는 배에 비해는 얇음ㅠㅠ
원래 수술전 키160 몸무게 60kg였는데 수액빠지고 식단조절하니까 몸무게 56 지금 유지중임! 식단이랑 붓기 관리는 그냥 국룰인듯...ㅎ병원에서도 확실히 전후 차이가 크니까 수술 잘됬다고 엄청 말씀해주심ㅋㅋㅋㅋㅋ좀 창피했지만 배가 이렇게 들어간적은 처음이니....진짜 지흡은 최대한 빨리하는게 답인듯
지흡이라도 하니까 아까워서 다이어트 병행하고 배가 워낙 무거웠었는데 허리도 이제 안아픔
정말 고민은 결과를 늦출 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