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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광대.. 엄마 몰래 하는건 힘들까요?

까꿍~♡
작성 11.06.03 01:50:30 조회 2,605

수술 정말 하고 싶어서 몇년전부터 엄마한테 말했는데..
위험하다고 반대하세요..
제가 너~무 하고 싶어하니까.. 엄마 말씀이.. 친구 딸도 했는데 예뻐지긴 했다면서 다음에 엄마 돈 많이 벌면 안전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엄마도.. 참 ㅠ
이제 나이도 있고.. 지금 회사도 그만두고 잠시 쉬는 상태라..
며칠 여행갔다온다고 하고.. 광대 수술할까도 생각하는데..
붓기 많이 심해서 완전 범죄는 안되겠죠? ㅠ

완전 범죄가 안된다면..
수술하고.. 피호스 끼고 아프다고 낑낑대며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 엄마가 너무 속상해 하실거 같아서..
그런 모습까지만 안보이게 하고 싶은데..
이런 흉한?모습?? 며칠 정도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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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lizzy행이
전 피통 안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흉하지 않았어요 근데 땡김이하고 얼굴이 불어터진 모습...ㅡㅡ;흉측한 모습은 삼일정도만되도 갠차나요
11-06-03 15:26
씬지랭
아실것같기는 해요.. 이왕이면 허락 받고 하세요 그래야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
11-06-03 15:34
시스
저도 부모님 몰래했었는데 엄청힘들어요 ㅋㅋㅋㅋ숨기기도 힘들고 ㅠㅠ
결국 들켜서 지방이식에 보톡스라고 거짓말쳐서 대충 넘어가긴했는데;;
차라리 여행간다하시고 다른데 계시는게 나을거같아여..
최소 3~5일정도는...
11-06-03 16:29
까꿍~♡
작성자
답글 감사해요..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했는데.. 계속 나중에 엄마가 해준다고 하시고 아님 엄마한테 말하지 말고 모르게 하래요.. 겁나서 못 보겠데요 ㅠㅠ
11-06-03 22:22
ladolcevit…
저두 자취해서 일년동안 돈모으면서 할려구여..ㅜㅜ
11-06-05 19:52
피아니시모
친구딸 어디서 햇는지 정보좀 ㅋㅋㅋ 근데 부작용 안두려운신가요
11-06-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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