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ㅅㅎ 에서 했고
저는 얼굴도 넙대대하고 이목구비가 흐려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어요
오른쪽 귀연골 사용했고요
3미리? 했나.. 자연스럽게 잘됐어요
말안하면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근데 원래 콧대가 워낙 없었어서 전 만족해요
작고 귀여운 코, 얼굴에 맞는 적당한 코가 됐어요 근데 돼지코 안되고요ㅋㅋ 남자친구가 코가 왜케 딱딱하냐고 해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네요 그동안 어디 부딪히고 코파고 험하게 다뤘는데 부작용 없어요 그치만 요새 쫌 욕심이 더 생기네요 넘 자연스러워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