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턱수술하고 같이 했어요.
마취는 전신마취했는데- _-
제가 무리한 다이어트로인해 심박수가 마라톤선수같다고 마취의사샘이 너무나 걱정하셨어요- _-
암튼 전신마취 다신 못할것같아요.후유증이 대단해요
저 오늘에서야 여기에 앉을수있을만큼 역겹고 으에엑..

저는 실리로 몇미리세웠는지모르고- _- 연골묶고 알로덤했어여..몇미리했는지 물어본다는게..하하 내일물어봐야지..자연스럽게 해주신다길래..아니요 오똑하게해주세요 이랬어요..나중에 낮아져서 재수술한다고 할까봐
하하..근데 지금 거울보면 지금도 별로 안높아요...제길
좀 더 높여달라고 할껄 그랬나봐요.
근데 턱이랑 가치해서 그런지 코는 턱에 비하면 하나도 안아파요..정말 턱은...턱은 제생에 이렇게 아파본거 처음이에요 정말 죽을것같아요 진통제도 안먹히구..ㅠㅠ
입도 못벌리고..괴로워요..
암튼 열분들 구정 잘보내시구...^ ^테이프 푸르면
사진올려야겠당~~~^ ^ 잘되길 기도해야죠...


근데요 찜질이요..
언제부터 온찜질하는거구..찜질할때 눈주위만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