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코 한지 딱 한 달 됐어요!
평소에도 비염이 잔잔바리하게 있었는데, 수험생활로 인한 면역력 저하 + 부작용 무시한 지속적인 나잘스프레이 사용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안 되는 상황까지 와서 하비갑개 절제술이랑 미용코 같이하게 됐어요
수술 전에는 항상 숨 잘 안 쉬어지는 걸 인식? 신경쓰며 살았는데, 지금은 편하게 숨이 쉬어져 숨 쉬는 걸 인식 안 하게 됐어요!
미용적인 건 무조건!! 자연스러운 걸 추구했는데, 다들 아무도 말 안 하면 모르겠다며 너무 자연스럽게 예쁘다고 해요 만족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