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 한바가지에 비대칭이 심해서 계속 스트레스 받던거 결국 콧볼 축소하고옴
앱으로 검색하면서 후기 많은 곳으로 손품 팔았고 상담 후 바로 수술로 예약금까지 걸고감 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용감했던듯
원래 내측으로 생각하고 갔던건데 내측으로는 내 코의 비대칭은 잡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셔서 외측으로 해버렸고 콧볼이 둥근편이라 흉도 잘 눈에 안띌 거라는 말에 납득해버렸음
아직 2일차인데 욱씬거리는거 빼면 딱히 아프진않음 다만 씹을때 좀 땡겨서 죽 먹는게 속 편한듯
빨리 실밥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