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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포토 후기] ★코(실리콘+귀연골)콧볼축소+눈밑지방제거★4일째(사진펑)
핑수니
작성 10.02.17 21:02:47 조회 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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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연휴때 하려다가.. 먹던 약이 있어서 하지 못하고 드뎌 이번 구정연휴 때~~~ 코수술을 하게 되었어요^______^ 2/13일날 했구요!

오늘 4일째 되는 날.. 드디어 반창고랑 부목을 떼어냈어요... 신나서 사진 함 올려볼라고요^^

수술전에 낮은코에 좀.. 퍼진;;; 인정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랬답니다 ㅠㅠ

일명 복코;; 예전에 점을 봤었는데~ 복코니까 코끝은 고대로 두고.. 할라면 콧볼만 줄이라고 ㅋㅋㅋ 그정도로 좀 퍼진 코였어요..

솔직히 이 코덕분에 30이 넘은 나이에도 민증검사를 당하는;; 동안이란 소릴 들었던 고마운 코이지만... 이젠 좀 자신감을 갖고 이뻐지고 싶어서 코수술을 하게 되었답니다.

추석때, 한창 상담하러 다닐때~ 여기저기 열심히 공부해서 ㅋㅋ 5군대를 선정했었는데..

한군데는 선생님이 해외어디 나가셔서 상담을 받을 수가 없어서 결국 4군대 상담 받았구요~

다들 예쁘게 나온 님들 코보고 상담받으러 갔었는데~~~생각했던 거랑은 달리... 사용하는 재료가 마음에 안들어서.. 실리콘과 비중격연골 or 귀연골을 사용하는 곳 중에서.. 선택을 하였구요~
그 4군데중에 콧볼을 줄이지 않아도 된다는 곳이 3곳.. 딱 한곳만 콧볼 얘기를 하시더라구요~~그래서 .. 앗! 여기구나~ 하는 생각에 병원을 선택했어요^^ 그치만.. 그때 사정상 바로 수술을 하지 못하고.. 이번에 바로 그곳에 예약해서 수술 들어갔지요 ㅋㅋㅋ
그리고 이병원에서는 이것저것 권하지 않는 병원인데~ 제가 딴병원에서 들었던.. 눈밑 지방얘기를 꺼내서 ~~ 해달라고 했어요^^ㅋㅋ
눈밑에 애교주름 밑에 또 불룩한게 나와서 다크서클처럼 보였거든요... 이왕 하는김에.. 같이 하자는 생각으로 ~
두둥.. 수술날~~
제가 예뻐라하는 코 모양을 프린트해갔는데.. 별 도움은 안되었던거 같아요~ㅋㅋ
선생님을 보여 드렸더니~ 결국 저한테 어울리는 코를 해야한다고 해서... 뭐.. 그냥 스타일만 보여드렸죠 ㅋㅋ 님들 글을 보면~ 붓기 있을때가 더 마음에 든다고... 빠지니까 낮아졌다고들 많이 하셔서~ 저도 후회안하게 오똑하게 해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의사쌤 왈... 그건.. 붓기 있을때의 예뻤던 부분을 생각해서 그런얘기가 나오는거고, 반면 빠지기를 기도하는 사람은 붓기 있을때가 마음에 안들어서 ... 뭐 .;; 어쩌고 그러시길래~ 아~~~ 그렇고나 했죠 ㅋㅋ 암튼 제가 선택한 쌤이니까.. 믿고 맡기기로 마음 먹고 수술실로 고고~!!

언니랑 같이 갔는데.. 3시간 넘게 걸렸다고 하네요~ 수술실 안에서는 준비하는 시간도 몇십분은 걸리는거 같아요^^
소독약 바르고 마취하고.. 이것저것~~
수면마취했구요~... 중간에 깼는데... 헉;;; 저도 모르게 계속 의사쌤한테 자꾸 말을 걸었었나봐요;; 마치 술꼬장 부리듯이?? ㅠㅠ
쌤이 좀 귀찮다는 듯이 ㅋㅋ 저를 깨운거 같아요... 그리고 정신이 들면서 '내가 왜그랬지?' 이러면서 조용히 다물고 있었어요...
완전 창피했어요;;; 질문내용도 기억안나고;;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나는 질문은 의사쌤 결혼 했는지... 글고 와이프는 성형수술을 했는지 ㅋㅋㅋㅋ 근데 쌤 와이프는 성형 안했다고 했던거 같아요 ~~ 에효;; 암튼... 술먹고 필름 끊기고 담날 기억안나는 처절함을.. 수술대에서 느꼈어요 ㅠㅠ 그리고는 수술하는거 느끼면서..
코에 실리콘 쑤~~욱 들어가는 느낌;;을 느끼며...
중간에 의사쌤이 간호사언니들이랑 다른얘기도 하시면서.;; 내코에만 집중해주시길 바랬지만~ 기나긴 시간동안 힘드셨는지 한숨도 푹푹 쉬쉬더라구요 ㅡ,.ㅡ'' 허걱''' ( 내코가 어렵나?? 잘 안나오나?? ) 온갖 걱정을 하며...
중간에 마취한번 .. 아프게 해주시고~~~ 결국 끝이 났답니다 ㅋㅋㅋ
암튼... 남들처럼 수면마취에서 깨지 않았다면~ 지루하지 않았을텐데... 언제 끝나나.. 좀 지루하긴 했지만~ 그닥 아푸진 않았어요..
감각이 없응꼐;;;ㅋ
회복실에서 냉찜질 안대 좀 하고 있다가 집에 붕붕타고 왔죠~
저는 설 연휴때 미처 생각을 못하고.. 호박즙을 주문 못해나서~~ 엄마한테 호밥죽 해달라고 해서 먹고요~
어디선가 본듯한... 옥수수 수염차를 먹는다고 해서 ㅋㅋ 옥수수수염차 물처럼 하루에 1.5리터씩 먹었어요.. 잠은...앉아서 자고;;
계속 거울보면서...연휴를 보냈지요 ㅋㅋㅋ
2~3일...붓기가 눈 미간에서 입술... 그담에 양쪽 볼.. 로 내려오더라구요~부목을 하고 반창고가 붙어있을땐.. 미간이 빠지면서..
넘 낮은거 아냐;;; 완전 걱정했는데.. 오늘 다 떼고 보니... 더 놓았으면 인조인간 같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저 위에 사진처럼 붓기가 많구요~헤헤 4일째니까~ 라고 위로하며;;; ㅠㅠ
눈밑지방 제거를 해서 그런지.. 눈밑에 사선으로 노란 멍이 있는 상태랍니다.
그리고 양쪽 콧볼옆에는 오늘 꼬맨 실밥 떼었어요.. 떼면서 피가 송송 나서 지금 빨개요~ 7일째 되는 날.. 콧속에 실밥이랑 귀연골
뺀 곳 실밥 뽑을때까지... 콧볼 꼬맨자국에 후시딘 발라주래요^^자국은 없어지리라 믿어요~~
글고 마지막 사진에 오른쪽귀에 흰색 반창고와 함께.. 그 밑으로 노란 멍~~~~~~~~~~~~~'''
아무래도~ 낮은 제것의 콧뼈로 30년을 살다가... 헉... 실리콘을 넣었더니..
아직 느낌은 좀.. 이상해요 ㅠㅠ 그치만~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헤헤
원래 피부는 좀 좋은편인데;; 4일째.. 세안을 못해서 그런지 완전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ㅠㅠ피지도 장난아니구... 근데 7일째까지도
세수하지 말래요 ㅠㅠ 오늘 미용실에서 5000원주고 샴푸하고 왔답니다. ㅋㅋ개운~~

할말은 엄청 많은데... 너무 길어질꺼 같아서 적당히 줄여야겠어요^^
암튼... 어여어여 예쁜 모습을 한달이 지나서~ 놀러 다니고 싶네요 ㅠㅠ
다른 분들 하시는 말이...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시는데~~ 저도 빨리 빨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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