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졸업 후 취준생이 되어 한동안 집에 있었는데,시간도 널널할때 부모님이 성형하는거 어떻겠냐고 권유하시더라구요. 평소에 눈도 작고 코도 복코라 마음에 안들었던거 잘됐다 싶어 일주일정도 열심히 손품을 팔고 리스트 작성해서 상담다녔어요.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오블리성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었구요 ㅎㅎ 김다앎 원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상담도 꼼꼼하게 잘해주셨거든요! 병원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보였구요!
콧대는 ㅇㄴ핏으로 진행했고 복코랑 매부리 교정했어요~!
수술 직전에도 여러번 디자인하고 확인해주셔서 안심이 됐어요. 회복할때도 방문할때마다 어떻게 잘 회복됐는지 알려주시고 간호사쌤들도 너무 친절하게 관리해주셔서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결과적으로 주변에서도 너무 잘됐다고 얘기해주고 저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저는 원래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얼굴이 좀 나아지니까 화장품도 많이 사게되고 저를 많이 꾸미게 돼서 좋더라구요! 주위에 쌍수하고싶어하는 친구도 있는데 추천할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