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밖에 나가기 싫어지네요..알바도 해야하고 할 거 많은데ㅠㅠㅠㅠ어렸을 때는 제가 못생긴 걸 알았지만 그래도 살만 했는데 이제 점점 제가 해야할 일도 많아지고 책임질 일도 많아지니까 여러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도 두렵고 더 숨게 되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이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님이 자신을 생각하는것 보다 남들이 님을 더 좋게 생각할꺼에요.. 혼자 자꾸 자신이 별로 라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님을 만만하게봐요. 제동생이 좀 못생겼는데 자기가 못생긴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다녀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인기도 좋구요! 외모는 중요하지않고 얼마나 당당하게 사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