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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안했다고 잡아 뗄때,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안뇽 ㅋㅋㅋㅋ 글모음
작성 09.11.06 09:30:40 조회 1,542

물론 저도 성형한걸 시인하는게
현명한 방법인걸 알고는 있지만 ㅠ
원래부터 쌍커플도 있었고 콧대도
낮지 않았지만 자기 욕심때문에
성형을 하게 된 케이스 인데요. 확실히 더 이뻐지긴 했지만 유난히 크게 변한 부분이 없어서 그런지 성형을 했다고 말하기가 불편해요. 특히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부러 물어보는 여자도 있구요..그때 장난스럽게
안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방법이나
애매모호하게 여지를 남겨두는 말 중에 현명하게 써 먹을 수 있는 말이 뭐가있을까요?? 전 그냥 '왜~ 한거 같아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정도가 좋을꺼같기도 하고... 어떻게 말해야 안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도 여지를 남길 수 있을까요??  아님 그냥 보수는했지만 예전과 별 차이는 없다고 말해야 하나요 ㅠ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성형에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구요...이민정 심정이 이해가 가요 ㅋㅋ 어쨋건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ps. 성형 후에 친해진 친구들한테도 밝혀야 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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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갤럭시
그냥 솔직히 말하심이..알아서 생각하세요는 성형했음을 시인하는거구요..두번재 방법 보수했는데 별차이없다..이게 실제 상황인거잖아요..이렇게 애기해야 담부터 그여자도 애기 안할거임..눈썰미 있음 암만 자연스러워도 알아봄..한것같은데 안했다고 발뱀하면 님말에 뭔가 구린구석이 있음 상대방도 눈치채고 계속 뒷말할거임..두군데 다 했다하면 좀 그러면 걍 표시 많이 나는부분 했다고 밝히는게..난 사무실에 휴가때 쌍커풀하고 올거니까 기대하라고 하고 했고..주위 아는 사람들 만나면 그쪽에서 안 물어봐도 야 내 눈 잘됫냐고 봐달라고 물어보고 그랬는데..너무 깜직한게 구는건 별루예요
09-11-06 20:30
베니라
전 하고 나면.. 살빠져서 그런가? 이럴라구요;
09-11-06 21:44
리쿵쿵
햇다고하는게 속편해요ㅋㅋㅋㅋ
09-11-07 10:11
샤를로트
" 요즘 자기관리 시대잖아? "
09-11-08 00:40
나두129
않했다고 잡아때먄 긴가민가 하던데요? 철판깔고 않했다 하세욧!!! ^_^
09-11-10 09:07
여우잔치
내친구가 저한테 집에 불났었다구하래요ㅋㅋㅋㅋ
09-11-18 03:25
포카리 2323
친한사람들한텐 솔직하게 했다고 얘기하고 오히려 친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그냥 살쪘네 빠졌네 그래요.....
09-11-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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