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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웃을일이 없네요.

가라라 글모음
작성 17.01.08 21:12:21 조회 291

이제 대학 4년을 다 다니고 졸업하고나니 다들 취업을 한다, 더 공부를한다, 일을한다 바쁜데 저만 정체되어있는것같아 우울합니다.
이러다가 또 일을 하거나 뭘 하게되면 나아지겠지만 이런 공백의 시간을 견디기가 참 어렵네요..
나름 꿈도있고 그대로 나아가면 되지않겠나 싶다가도 내처지에 내주제에 과분한 꿈을 꾸는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일을 정말 계속 해나가고싶은건지 왜 집착하는건지 이유에대해서도 정확하게 말을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어찌 저렇게 열심히들 사는건지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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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여리여리민아
에구.. 가끔 저도 그럴때가 잇어요
이때만 잘극복하심 앞으로 웃음일이 많이 생기지않을까싶습니다
17-01-09 08:41
녹턴
하고싶은일을하면 열심히하실 수 잇을거에요
17-01-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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