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친언니인데 저의 친언니도 회사 동료한테 정보얻은거엿거든여
으 근데 저는 솔직히 만족안해여..첨에 매몰햇을떄 눈이 그리워요 ㅠㅠ
그래도 뭐.... 앞트잎 하기싫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렷는데 의사선생님이 하는게 훨나을거라곡...고집부리셔서.
저희엄마도 선생님이 하라면 그게 맞을거야라고.. 대뜸시켜줫죠 ㅠㅠ
그리고나서 노안이란소리를 들어여 제가 ㅠㅠㅠ 앞트임한다고해서 예뻐지는거 절대아닙니다 진짜 ㅠ
흑.. 제가 턱이 뾰족해서 안그래도 노안소리듣는데
앞트임사례보니까 더 늙어보이더라고요 (미간이넓으면 약간 동안 상이래여)
암튼.... 주절주절써봣습니다.
이번에 회사를 쉬게되어서.. 예전부터 컴플랙스엿던 콧볼수술을하려는데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너무 부정적이고 해서 주사로 어케 몰래 하려는데 ㄹㅇㄷ 의원 ㄷㅋㅇㄷ 주사 맞으려고
오늘 오전에가서 상담받으려햇는데 망햇네여 ㅠㅠ
휴 월욜날가야겟어여 ㅎㅎ일찍...
혹시 콧볼축소 하신분 계실까요? 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