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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코수술.. 부모님 몰래 해도 괜찮을까요..?

wemade 글모음
작성 19.04.22 04:07:03 조회 1,105

사실 눈 성형을 하고 난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얻게 되었긴 했는데 뭉툭한 복코에 대해서 만족을 못하고 있어요.. 이런 걸 성형 중독이라고 해야 될까요? ㄷㄷ

아무튼 지금 돈은 어느 정도 저축해둔 상태이긴 한데 부모님에게 최대한 말씀은 안드리고 수술을 할려고 합니다.

보통 콧볼축소하면 티는 별로 안나는지 그리고 비용도 보통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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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양념통닭
이벤트하는거보니 오십부터백만원까지가
평균가격이더라구요
저도몰래해야되요
19-04-22 04:55
Ayoungfata…
티날텐데요........................................
19-04-22 06:11
헤이님
콧볼축소 백만원 미만이더라구용
19-04-22 07:27
nana
아녀요.. 저도 눈했는게 복코하고 싶어요.
눈코까지는 성형중독이라고 하기엔 아닌거같아여.
저도 남자친구 몰래해야하는데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여
비개방 개방둘중에 비개방으로 해야 몰래하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개방이 이쁘게 잘나온다하니..
19-04-22 10:21
우주행성파괴
코수술 몰래는 불가능할것 같은데용
19-04-22 11:11
두귀가쫑긋
저는  220주고 했는데 부모님과 안보는 시간이 한달정도 되면 가능할거같아요~
19-04-22 12:21
보라돌이09
붓기나 상처땨뮴에 아마 뷸가능 하지 싶어요 ㅠㅠ
19-04-22 17:32
히로리
부모님이랑 같이사시면 비밀로 하시는거는 절다 불가능인거같은데요..
19-04-22 22:40
아오오옹
붓기때문에 티 나지 않을까여..? 그리고 부모님은 속이기 힘들대요ㅠㅠ
19-04-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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