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 복부해서 엉덩이 지방이식하러가..허파고리로 제일 유명한병원에서 하는데 그날 상담받고 계약금 걸음..너무 경솔했나 싶어서 다른병원도 2군데 상담받았는데 ..계약금 걸은 병원하고 상반된 얘기가 있어서..지금 좀 멘붕... ㅇ

6개월정도 PT 받고 식이 병행하면서 감량했고진짜 그래도 도저히 안되는 애들러브핸들, 아랫배, 승마살 정리하려고 람스 고민중이야아는 동생이 숫자병원에서 전체 지흡하고 새로 태어났는데 자긴 돈 생기면 무조건 허파고리 할거라 해서나도 혹해서 상담 받고 왔어근데 여기 글 검색하니 숫자병원 말고 다른데 엄청 많네여기서 궁금한점,1. 난 지방전문이라 아묻따 숫자병원…

TV에서도 막 광고하던데 해본사람 혹시 잇어??거울볼때 허리 양옆에서 쏙 잡으면 쏙 들어가니까골반이 좀 넓어보이는데,그 쏙 들어간 살을 골반쪽에 넣으면진짜 골반깡패 되긴 하겠더라.. ㅋㅋㅋㅋ하고싶은데 부작용 이런건 없겠지?? 아픈건 감수가능